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(2023년 영화) (문단 편집) === 해외 평론가 === [[앵그리죠]]는 평론가들의 지나친 혹평이 이해는 안 갔지만, 정작 본인도 지루했다며 5/10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주었다. [[https://youtu.be/MPphNHIgero|#]] [[텔레그래프]]의 로비 콜린 평론가는 유머와 슬로우 모션 등 영화가 엉망이라고 지적하며 이전 크게 망했던 1993년 실사판보다도 실망스럽다고 혹평했다. 하지만 역시나 인지도, 가족이 보기 좋은 장르라서 영화의 처참한 완성도와는 별개로 흥행은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. [[https://www.telegraph.co.uk/films/0/super-mario-bros-review-monstrous-animation/|#]] [[로저 이버트]] 닷컴의 브라이언 탈레리코 평론가는 80년대부터 "슈퍼 마리오 브라더스"를 했던 것을 생생하게 기억할 수 있는 오랜 마리오 팬임을 밝히며 자신은 영화를 많이 기대했으나 창의적이거나 야심에 찬 그 어떤 시도도 없고 바뀐 성우도 실망감만 드는 공허한 작품이었으며, 마리오와 루이지는 훨씬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혹평하였다. 그래도 마리오 시리즈에 대한 오마주와 닌텐도 관련 이스터에그는 팬들에게 만족시킬 수 있으며, 매우 실망스러운 완성도와 별개로 이 영화가 흥행에 실패할 가능성 자체는 낮다고 언급했다.[[https://www.rogerebert.com/reviews/the-super-mario-bros-movie-movie-review-2023|#]] [[Nostalgia Critic]]은 원작 게임의 느낌에서 많이 벗어나서 본인이 별로 좋아하지 않았던 [[수퍼 소닉]]과 달리 마리오 영화는 원작 게임을 충실히 재현하는데 성공했다면서 호평하였다.[[https://m.youtube.com/watch?v=dqqwlXXPFWM&pp=ygUUc3VwZXIgbWFyaW8gbW92aWUgbmM%3D|#]] [[크리스 스턱만]]은 "[[수퍼 소닉|수퍼 소닉 1]]이 훌륭한 영화였나요? 아니요. 하지만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좋아하고 모두가 극장에 가서 좋은 토요일을 보낼 수 있는 영화인가요? 네. 슈퍼 마리오 영화도 그런 영화입니다."라는 평가를 내렸다.[[https://youtu.be/A0vHhnxAjrc|#]] [[제레미 잔스]]는 단점들을 지적하면서도 충분히 재미있었다며 술 없이도 재밌게 볼 수 있는 영화 등급을 줬다.[[https://youtu.be/D0-DLIFhktg|#]] [[오카다 토시오]]는 "더럽게 재미없다. 이건 영화도 아니다. 어린이한테 "너희들 이런 거 좋아하지?" 라고 하면서 보여주는 영화다. 어린이를 속이는 영화." 라면서 영화로서 평가하면 100점 만점에 60점 정도 밖에 줄 수 없다고 혹평했다. 하지만 "마리오라는 캐릭터를 그대로 영상화 했으니까 마리오로서 평가하면 좋은 작품이다." 라고 했다. [[https://youtu.be/Qcmee4PiaUQ|#]] [[후지츠 료타]]는 "드라마는 없다. 하지만 드라마를 살렸다면 원작 게임 느낌이 안 났을 것이다. 영화란 형식은 아니고 마리오란 캐릭터가 라이브 공연을 하는 느낌이다. 이런 애니메이션 영화가 늘어나는데 난 그런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." 라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다.[[https://animeanime.jp/article/2023/05/10/77253.htm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